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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잡담15

게시판... 웹에서 동작하는 게시판을 만들고 있는데 어렵다. 아무것도 몰라서 더 어렵다.. 2020. 7. 9.
깜빡할 뻔 오늘은 집에서 놀고 먹기만 했다. 어제도 놀고 먹기만 했지만... 그래서 놀고 먹기만 해서 글을 쓸 생각을 하지 못했다. 자기전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쓰게 됬다. 유튜브를 보다가 플라즈모닉이라는 기술을 처음 알게 되었다. 참 이런 것들을 보고 나면 재밌다. 2020. 5. 27.
오늘은 오늘은 글 쓰는 걸 까먹지 않았다. 이렇게라도 쉬운 글을 써야지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나한테는 꾸준히 작은거라도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것 같다. 나중에 가면 하루에 조금씩 공부한 거 올리겠지... 2020. 5. 25.
어제 글 쓰는 거 까먹었다. 영어 공부하고 있는데 여전히 재밌다. 2020. 5. 23.
.... 사람은 하루 만에 바뀔 수 있다. 그런데 극소수다.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하다. 운동도 해야 한다. 잘못된 사슬을 끊어내야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열심히 좀 하자 2020. 5. 21.
아 어제 못썼다 어제 글을 썼어야 했는데, 자느라 못썼다. 요즘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재밌다. 한 유튜브 영상을 가지고 따라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1분정도는 어느정도 따라 말하기가 된다. 영어를 말할 때 음의 높낮이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 걸 이용하면 처음해도 어느정도 따라 말을 할 수 있는 걸 알게 되었다. 내가 따라 말하는 이 영상은 10분짜리인데, 일단 이 영상에 나오는 단어, 악센트, 내용은 무시하고 그 자체만 외우는 걸로 목표로 하고 있다. 비록 옆에 영어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계속 도전해서, 한국말 하듯이 자연스럽게 구사할 것이다. 그리고 영상의 문장들을 다 외우면 문장 하나씩을 분해해서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영상을 나의 지식으로 만들 것이다. 물론 이 문장을 분해해서 이해하는 과정에서..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