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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52

오늘은 오늘은 글 쓰는 걸 까먹지 않았다. 이렇게라도 쉬운 글을 써야지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나한테는 꾸준히 작은거라도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것 같다. 나중에 가면 하루에 조금씩 공부한 거 올리겠지... 2020. 5. 25.
어제 글 쓰는 거 까먹었다. 영어 공부하고 있는데 여전히 재밌다. 2020. 5. 23.
.... 사람은 하루 만에 바뀔 수 있다. 그런데 극소수다.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하다. 운동도 해야 한다. 잘못된 사슬을 끊어내야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열심히 좀 하자 2020. 5. 21.
아 어제 못썼다 어제 글을 썼어야 했는데, 자느라 못썼다. 요즘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재밌다. 한 유튜브 영상을 가지고 따라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1분정도는 어느정도 따라 말하기가 된다. 영어를 말할 때 음의 높낮이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 걸 이용하면 처음해도 어느정도 따라 말을 할 수 있는 걸 알게 되었다. 내가 따라 말하는 이 영상은 10분짜리인데, 일단 이 영상에 나오는 단어, 악센트, 내용은 무시하고 그 자체만 외우는 걸로 목표로 하고 있다. 비록 옆에 영어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계속 도전해서, 한국말 하듯이 자연스럽게 구사할 것이다. 그리고 영상의 문장들을 다 외우면 문장 하나씩을 분해해서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영상을 나의 지식으로 만들 것이다. 물론 이 문장을 분해해서 이해하는 과정에서.. 2020. 5. 19.
한달만이다 어... 글을 안쓴지 벌써 한달이나 지나버렸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은 없었지만 앞으로의 목표가 생겨서 포부를 밝힘과 동시에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최종적인 꿈은 3D Printer로 새로운 걸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나하면, 기존에 우리 소비자가 마트,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는 제품들(옷, 신발, 과자 등)은 기업의 공장이 만듭니다. 만들어진 제품들은 트럭을 통해 각 대형마트, 일반 슈퍼 등 물건을 파는 여러 곳(마트, 개인 쇼핑몰, 대형마트 등)으로 유통됩니다. 그리고 그 마트들은 원가에 팔지 않고, 기업의 이익을 위해, 값을 올려서 팝니다. 이런 구조는 기존 대기업이 제품에 대한 독점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고, 개인이나 중소기업 같은 .. 2020. 5. 17.
[Window]에코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이전 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실행 가능한 에코 서버/클라이언트의 코드를 공개하겠습니다. Iterative한 에코 서버/클라이언트에 대한 설명은 리눅스의 에코 서버/클라이언트를 설명할 때 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아래는 에코 서버/클라이언트 코드 입니다. #include #include #include #define BUF_SIZE 1024 void Error_Handling(const char* _Message); int main(int argc, const char* argv[]) { if (argc != 2) { printf("Usage : %s \n", argv[0]); exit(1); } WSAData wsaData; if (WSAStartup(MAKEWORD(2, 2), &wsa.. 202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