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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을 이용한 한 자리수 계산기 오랜만에 글을 쓴다.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갑자기 떠오른게 있었다. 간단하게라도 계산기를 구현해서 앱으로 출시를 해보면 어떨까해서 시작했다. 일단 집에 '윤성우의 열혈 자료구조'가 있어서 최대한 책을 안보고 이론적인 내용을 생각하면서 코드를 작성했다. (그래도 안되면 책을 보고 해서 거의 책이랑 똑같다)너무 복습을 안해서 까먹긴 했지만 대부분 차근차근 이해가 되었다. 계산기 프로그램(반쪽짜리)을 짜면서 어떻게 하면 여러 자리 수의 계산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답이 안나왔다. 그래서 일단 한 자리수의 연산만 가능한 계산기에 대해서 코드만 올려본다. 이 코드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은 나중에 할 듯 싶다. 지금 하고 싶지만... #include #include #include usin.. 2020. 6. 14.
[백준] 1316 풀이 오랜만에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봤다. 문제를 처음 봤을 때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계속 끙끙대면 보다보니 풀게 되었다. https://www.acmicpc.net/problem/1316 1316번: 그룹 단어 체커 그룹 단어란 단어에 존재하는 모든 문자에 대해서, 각 문자가 연속해서 나타나는 경우만을 말한다. 예를 들면, ccazzzzbb는 c, a, z, b가 모두 연속해서 나타나고, kin도 k, i, n이 연속해서 나타나기 때� www.acmicpc.net 문자열을 몇개 입력받을 것인지, 입력 받은 문자열의 그룹단어를 어떻게 찾는지, 중복을 어떻게 검사할 것인지, 어떻게 결과를 출력할 것인지... 천천히 생각하면서 차근차근 하다보면(당연한 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아래는 코드.. 2020. 6. 5.
깜빡할 뻔 오늘은 집에서 놀고 먹기만 했다. 어제도 놀고 먹기만 했지만... 그래서 놀고 먹기만 해서 글을 쓸 생각을 하지 못했다. 자기전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쓰게 됬다. 유튜브를 보다가 플라즈모닉이라는 기술을 처음 알게 되었다. 참 이런 것들을 보고 나면 재밌다. 2020. 5. 27.
오늘은 오늘은 글 쓰는 걸 까먹지 않았다. 이렇게라도 쉬운 글을 써야지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나한테는 꾸준히 작은거라도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것 같다. 나중에 가면 하루에 조금씩 공부한 거 올리겠지... 2020. 5. 25.
어제 글 쓰는 거 까먹었다. 영어 공부하고 있는데 여전히 재밌다. 2020. 5. 23.
.... 사람은 하루 만에 바뀔 수 있다. 그런데 극소수다.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하다. 운동도 해야 한다. 잘못된 사슬을 끊어내야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열심히 좀 하자 2020. 5. 21.